▶ 구글 애널리틱스는?
무료 웹로그 분석 도구이다. 무료이며, 쉽고, 강력한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이 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웹 로그는 사용자가 어떻게 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데이터이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사용자의 웹 서비스 사용형태를 분석할 수 있다.
▶ 구글 애널리틱스를 왜 써야 할까?
All data in aggregate is crap!
뭉쳐진 데이터는 모두 쓰레기다. 즉 분석하지 않은 데이터에선 어떤 정보도 뽑아낼 수 없다. 따라서 분석을 통해 올바르게 해석하여 마케팅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쉬운 툴 중 하나가 구글애널리틱스이다.
우리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의 분석 정보를 활용해 타겟에게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활용해 google ads, 애드센스 등과 연결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
아래 사이트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를 알아볼 수 있다.
BuiltWith Web Technology Usage Statistics
Public Companies View a list of all technologies that are owned by publicly traded companies.
trends.builtwith.com
광고수입이 주 수입원인 언론사가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애널리틱스를 광고 편성과 같은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 Google Analytics 사용해보기
특정 웹사이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GATC 추적코드를 심어야한다.
그러나 에이블리를 분석하고 싶다고 해서 개인이 추적코드를 심어 분석할 순 없다. 그래서 GA를 연습하기 위한 분석대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다.
혹은 구글 머천다이즈 스토어 쇼핑몰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서 연습해 볼 수 도 있다. 그러나 개인이 사이트에 추적코드를 심을 순 없고 코드를 자동으로 심은 구글 애널리틱스 데모계정을 연결해 연습할 수 있다.
www.googlemerchandisestore.com
Google Online Store
www.googlemerchandisestore.com
우선 해당 포스트에선 티스토리를 GA에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려한다.
다음 구글 애널리틱스 링크로 들어가서
측정시작을 누른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분석할 사이트를 넣어주면
아래와 같이 추적ID와 범용사이트 태그가 나온다. 추적코드인 범용사이트 태그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설정-스킨편집-html의 <head>바로 밑부분에 붙여넣는다.
그리고 구글애널리틱스로 돌아가서 '실시간-개요'에서 현재 사이트의 활성 사용자 수가 0이 아니라면 제대로 연결된 것이다.
이제 GA를 연습해볼 수 있는 환경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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